명성황후 한글 간찰1 조선시대 한글서체의 변화 조선 시대 한글서체는 어떻게 변화했을까 세종대왕유적관리소,「조선시대 한글서체의 아름다움」개최 2019.04.25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오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세종대왕역사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 「조선시대 한글서체의 아름다움」 상반기 기획전을 개최한다. 자료출처/문화재청 이번 전시는 세종대왕 탄신 622돌(5.15.)을 기념하여 기획한것으로, 한글 서체의 변화를 볼수있도록 조선 전기·중기·후기로 나누어 시기별 대표 유물을 선보인다. 조선 전기 서체는 정사각형에 가까운 틀 속에서 동일한 두께와 각진 획의모습을 보이며, 필기보다는 인쇄를 전제한 것으로 흔히 판본체(板本體) 혹은 판각체(板刻體)라고 부른다. ▲권제(權踶)·정인지(鄭麟趾)·안지(安止) 등 |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 | .. 2019. 4.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