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사 문화재1 최동북단 감시초소(GP) 문화재 지정 「고성 최동북단 감시초소(GP)」등 4건 문화재 등록 종교 건축물인 「신안 흑산성당」 문화재 등록 예고 남북분단과 냉전을 상징하는 군사시설물인 고성 최동북단 감시초소(GP)와 항일유산인 대한민국 임시정부 환국기념 23인 필묵 그리고 부산구 동래역사와 세종구 산일제사 공장 등 4건을 문화재로 등록하고, 신안 흑산성당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하였다. 자료출처/문화재청 등록문화재 제752호 고성 최동북단 감시초소(GP)는 1953년 군사정전협정 체결 직후, 남측 지역에 설치된 최초의 감시초소로, 북측 감시초소와 최단거리(약 580m)에 자리하였던 역사성과 상징성 등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남북분단과 이후의 남북평화의 상징성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시설로 활용가치가 매우높다. ▲고성 최동북단 감시초소(GP) ▲부산구.. 2019. 6. 8. 이전 1 다음